왔다감
왔다감 도장

가봤으면,
긁으세요

대한민국 지도가 조각조각 덮여 있습니다.
열리는 건, 다녀온 조각뿐.

지도를 문질러 지워요

속초에 다녀왔다면, 속초를 긁으세요.
손가락이 지나간 자리만 벗겨지고, 그 아래가 진짜 지도.
안 가본 곳은 끝까지 덮여 있습니다.
열린 조각 하나하나가 전부 진짜인 이유죠.

긁은 자리에, 그날을

날짜 하나, 메모 한 줄, 사진 몇 장.
기록 탭에 다녀온 순서대로 쌓입니다.
"지금까지 12개 지역을 긁고 사진 34장을 모았어요" —
이 문장이 다음 여행을 만들어요.

잘 다녔다는 증거, 도장

첫 긁기, 섬 상륙, DMZ 접경, 삼면바다, 5일 연속 기록.
강원도 완주를 지나 전국 완주까지.
전부 손으로 그린 원형 스탬프.
하나 받으면, 다음 게 탐납니다.

첫 긁기 도장 도청소재지 도장 섬 지역 도장 삼면바다 도장 DMZ 접경 도장 5일 연속 기록 도장 공항 도장 전국 완주 도장

못 받은 도장은 '?'로 잠겨 있어요. 그게 더 얄밉고.

내 지도, 카드 한 장으로

긁은 지도와 기록을 카드 이미지로.
앨범에 저장하거나, 그대로 공유하거나.
"나 여기 왔다 감" — 설명은 이 한 장이면 끝.

지도가 꼭 한 장일 필요는 없죠

혼자 다닌 지도 따로, 둘이 다닌 지도 따로.
같은 대한민국을 다른 이야기로 긁는 법.

₩3,300. 구독 아님, 한 번만.

무료로도 매일 조금씩 긁을 수 있습니다. 광고가 조금 붙고요.
커피 한 잔 값이면 전부 영구 해제.

다음 달에 또 내라는 말, 여기엔 없습니다.

한 번 결제하면 끝. 해지할 것도 없죠.

당신의 지도는 당신 것

기록도 사진도 기본은 당신 기기 안.
iOS는 본인 iCloud로 자동 백업됩니다.
여행 기록을 광고에 쓰거나 어디에 팔지 않습니다.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요.

Android 동기화는 준비 중.

방방곡곡, 전부 긁는 날까지

지도는 아직 전부 덮여 있습니다.
어디부터 다녀올지만 정하면 되죠.